수비수 김진수 "시험을 기다리는 학생이 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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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중동파를 제외한 K리그 ·J리그(일본) ·슈퍼리그(중국)에서 뛰는 선수들 위주로 소집된 이번 훈련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측면 수비수 김진수(26 ·전북)였다. 훈련을 앞두고 만난 김진수는 "마치 시험을 준비한 뒤 평가를 기다리는 학생이 된 기분"이라면서 "이번 훈련의 첫 번째 목표는 다치지 않고 소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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