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14일부터 부름받은 23명 전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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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이날 완전체가 아니었다. 이번 훈련을 위해 K리거와 일본, 중국리그에서 뛰는 선수 23명이 부름을 받았는데, 이날은 14명만 운동장 훈련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벤투 감독은 "리그가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아 회복을 거친 뒤 정상적인 훈련을 해야 하는 선수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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