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가? 거품가? 어쨌든 양의지는 125억원에 NC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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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역대 두 번째 많은 액수의 FA 계약을 기록하면서다. 총액 125억원은 이대호가 2017년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할 때 기록한 150억원(4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많은 액수의 FA 계약이다. 2016년 말 외야수 최형우가 KIA 타이거즈와 100억원(4년) 계약으로 스타트를 끊었고, 지난해 이대호(4년 150억원), 김현수(4년 115억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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