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원 감독 "노력파 가스파리니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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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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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12-1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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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부상으로 빠진 아르템 수쉬코(한국전력)와 1라운드 막판 교체 선수로 영입된 펠리페 안톤 반데로(KB손해보험)를 제외하면 외국인 선수 가운데 득점력이 가장 낮다. 가스파리니는 세트당 득점이 지난 시즌 6.21점에서 이번 시즌 5.21점으로 줄었다. 또한 이번 시즌 공격 성공률은 48.60%로 외국인 선수 5위, 전체 10위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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