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10유로면 축구든 농구든 마음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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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이다혜씨는 11살 때 ‘마카비 프랑크푸르트’라는 지역 공공스포츠클럽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이씨는 "또래 여자아이들과 달리 처음부터 축구에 푹 빠졌다. 클럽에 여자팀이 없어서 14살까지는 남자팀에서 뛰었다"며 "학교 수업이 끝난 뒤 일주일에 서너 번, 클럽에 가서 훈련했다. 코치는 모두 자격증을 가진 전문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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