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1조, 남녀 혼성…더 재밌어지는 골프 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스포츠이슈 |
지난 7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크 완(미국) 커미셔너가 2019시즌 일정을 발표하면서 한 말이다. LPGA가 최근 야심 차게 꺼내 든 카드는 2인 1조의 ‘팀 매치’와 ‘남녀 동시 경기’였다. 내년 7월 열리는 도우 그레이트 레이크스베이 인비테이셔널은 LPGA 투어가 처음 시도하는 ‘2인 1조’의 골프 대회다.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