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C 투수 이태양 "문우람, 승부조작 공모 아니다"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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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승부 조작으로 KBO리그 영구 실격 처분을 받은 전 NC 다이노스 투수 이태양(25)이 직접 나서 문우람(26)의 결백을 주장했다. 이태양은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 잘못으로 인해 억울하게 누명을 쓴 문우람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승부 조작 브로커와 나, 그리고 문우람이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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