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축구 레전드 “2019 아시안컵, 이란과 일본 우승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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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A매치 149경기 출전에 빛나는 이란축구의 레전드 알리 다에이 전 이란대표팀 감독이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대해 이란과 일본의 우승 다툼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에이 감독은 1990년대 이란 축구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하며 아시아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한 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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