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피겨에는 차준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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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피겨 여왕’ 김연아(28·은퇴)가 했던 것처럼, ‘피겨 왕자’ 차준환(17·휘문고)이 한국 남자 피겨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차준환은 9일(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에서 끝난 2018~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에서 총점 263.49점(쇼트 프로그램 89.07점, 프리 스케이팅 174.42점)으로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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