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하라, 한국여자프로골프의 밀레니엄 신인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스포츠이슈 |
박현경(18)과 이지현(20)이 첫날 공동 선두에 올라 파란을 일으키더니 박현경과 조아연(18)이 공동 6위, 임희정(18)과 안지현(19)은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다. 국내 72홀 최소타 신기록(29언더파 259타)을 가지고 있는 박현경, 아마추어 세계선수권 개인전 우승자 조아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임희정(18), 주니어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