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존’ 왼발 감아차기, 한겨울 골문이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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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호쾌한 왼발 중거리포로 시즌 5번째 골(리그 3호 골)을 넣었다. 손흥민이 가장 자신 있어 하고 좋아하는 이 지역을 ‘손흥민 존(zone)’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2일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 바르셀로나(스페인)전을 앞둔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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