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후계자 등장…‘황길동’ 황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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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뉴캐슬에서 치열한 주전경쟁 중인 기성용은 파울루 벤투 감독의 배려로 이번 호주 원정평가전에 불참했다. 벤투 감독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인 황인범을 이번 호주 원정평가전 2연전 모두 선발출전시켰다. 기성용은 내년 1월 아시안컵을 끝으로 대표팀 은퇴를 고려 중인데, 황인범이 롤모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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