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택→차범근→최순호→황선홍→이동국→박주영→황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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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스트라이커 계보는 이회택(72)~차범근(65)~최순호(57)~황선홍(50)~이동국(39·전북)~박주영(33·서울)으로 이어져왔다. 최근까지 한국축구 스트라이커 계보가 끊길 위기였다. 이회택은 "황의조는 축구에 눈을 뜨면서 1년 만에 천지개벽했다. 힘이 좋고 상대를 등지는 플레이가 향상됐다"며 "최근 한국축구에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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