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빠진 자리에 ‘황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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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노력해서 성용이 형의 은퇴를 앞당기도록 성장하겠습니다." 지난달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나마와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2-2무)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린 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22·대전)은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선배이자 같은 포지션 경쟁자인 기성용(29·뉴캐슬)을 언급했다가 논란에 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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