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희, 문선민, 석현준…벤투의 믿음에 가능성으로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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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9분 남태희(알 두하일)의 선제골로 포문을 연 한국은 전반 24분 황의조(감바 오사카) 후반 24분 문선민(인천 유나이티드) 후반 36분 석현준(스타드 드 랭스)의 릴레이골로 우즈베키스탄의 골문을 폭격했다. 거듭되는 비판 속에서도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잡은 남태희는 전반 9분 이용(전북 현대)의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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