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라이벌 우즈와 미켈슨의 세기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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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2013년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닷컴은 ‘우즈의 적수들’이라는 기사를 통해 타이거 우즈와 불편한 관계를 이어 온 인물 1위로 필 미켈슨을 꼽았다. 투어 상금을 비롯해 광고, 초청비 등 코스 밖 수입을 모두 더한 통산 수입도 우즈는 2017년 말 기준으로 17억 달러(약 1조9159억원)로 1위, 미켈슨은 8억1000만 달러(약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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