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의 꿈 무산…한국, U-17 여자 월드컵 2연패로 사실상 8강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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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여자 축구대표팀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 2012 아제르바이잔 대회와 2014 코스타리카 대회, 2016 요르단 대회까지 3회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하며 침체기를 겪었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8년 만에 본선 무대에 올라 다시 한 번 기적을 꿈꿨다.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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