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도 믿는다 … 조현우·김민재·황인범·황의조 중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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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은 "일부 선수 구성에 변화를 주겠다. 우리가 유지했던 경기를 다시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황의조는 "아시안게임 우즈베크전 때의 좋은 기억을 되살려 골도 넣고 승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호주전에서 황의조의 골을 도운 중앙수비수 김민재(22·전북)과 기성용의 공백을 메운 ‘차세대 중원 사령관’ 황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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