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웃은 톰슨, 가장 크게 웃은 주타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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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평균 타수와 CME 글로브 포인트 등 2관왕이었던 톰슨은, 올 시즌 이번 최종전 직전까지 19개 대회에서 우승 없이 톱10 여섯 번에 그쳤다. 주타누칸은 앞서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을 확정해 2014년 CME 글로브 포인트가 생긴 뒤 주요 4개 부문을 휩쓴 첫 선수가 됐다. CME 글로브 포인트 1위 주타누칸은 이번 대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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