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KT 강백호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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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군에 합류한 KT는 4년 만에 처음으로 신인왕을 배출했다.2위는 넥센 내야수 김혜성(161점), 3위는 삼성 투수 양창섭(101점)이 차지했다. 1994년 김재현(당시 LG·21개)이 세운 고졸 신인 최다 홈런을 24년 만에 깼다. "올해 성적에 대해 100% 만족하지 않는다. 아쉬움이 있어야 또 목표를 세울고 노력할 수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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