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코트의 요정’ 신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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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청주 KB의 대형 센터 박지수(20·1m 95㎝)와 ‘돌아온 코트의 요정’ 신지현(23·부천 KEB하나은행)이다. 절치부심한 신지현은 올 시즌 평균 23분을 뛰면서 평균 득점 10점, 3.2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김화순·전주원·김연주에 이어 한국 여자농구 미녀 스타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가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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