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드래곤’ 이청용, 벤투호에서도 부활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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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드래곤’ 이청용(30·보훔)이 벤투호에서도 부활 기지개를 켰다. 이청용은 지난 5월 러시아 월드컵 최종명단에서 탈락했다. 이청용은 지난 5월 온두라스와 평가전 이후 6개월만에 대표팀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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