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최종전 순위 끌어올린 유소연 "퍼팅 믿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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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퍼팅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조금 더 공격적으로 샷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무리없이 3타를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올 시즌 우승 없는 시즌을 보낼 위기에 처했던 렉시 톰슨은 2위 넬리 코르다(미국·13언더파)에 3타를 앞서면서 시즌 첫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김세영이 7언더파로 공동 8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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