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횟집 아들’ 김민재, 장현수 수비 공백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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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횟집아들’ 김민재(22·전북 현대)가 장현수(FC도쿄)의 공백을 지웠다. 한국축구대표팀 중앙수비 김민재는 17일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 평가전에서 1-1 무승부에 기여했다. 김민재는 지난 6월 러시아 월드컵을 한 달 앞두고 K리그 경기 도중 오른쪽 정강이뼈에 실금이 가는 부상을 당해 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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