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빠져도 두 사람 덕에 든든한 벤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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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과 김민재는 각각 기성용(29·뉴캐슬)과 장현수(27·FC도쿄)의 공백을 메웠다. 아시안게임에서 황인범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5경기, 김민재는 중앙수비수로 6경기에 각각 출전했고, 금메달 획득에 큰 힘을 보탰다.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덕분에 두 선수 모두 벤투 감독 부임 후에 꾸준하게 대표팀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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