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세터 김다솔 활약, 흥국생명 KGC 잡고 2위 도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스포츠이슈 |
흥국생명은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19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22, 25-23, 25-21)으로 이겼다. KGC인삼공사 최은지는 팀내 최다인 15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수원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선 삼성화재가 세트 스코어 한국전력을 3-2(25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