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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정은사, 독일 19세 분데스리가서 우정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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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린 기자 댓글 0건 조회 9,375회 작성일 18-11-1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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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9세 분데스리가에서 한국 선수들이 우정을 다졌다. 함부르크 19세 이하(U-19)팀 골키퍼 최민수(18·독일명 케빈 하르)와 디나모 드레스덴 미드필더 정은사(17)다.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골키퍼 최민수는 독일 U-16 대표팀에 뽑힌 경험이 있고, 한국 U-20 대표팀에 발탁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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