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정은사, 독일 19세 분데스리가서 우정 다졌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스포츠이슈 |
독일 19세 분데스리가에서 한국 선수들이 우정을 다졌다. 함부르크 19세 이하(U-19)팀 골키퍼 최민수(18·독일명 케빈 하르)와 디나모 드레스덴 미드필더 정은사(17)다.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골키퍼 최민수는 독일 U-16 대표팀에 뽑힌 경험이 있고, 한국 U-20 대표팀에 발탁되기도했다.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