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자매 이재영-이다영, 엇갈리는 희비쌍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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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에서 소문난 "쌍둥이 자매" 이재영(22·흥국생명)과 이다영(22·현대건설)은 매 시즌마다 희비 쌍곡선을 그리고 있다. 그런데 지난 시즌엔 쌍둥이 자매의 희비가 뒤바뀌었다. 반면 이다영은 지난 시즌 주전 세터로 자리매김하고 세트 1위(세트당 평균 11.49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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