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축구 함께 커가자” 큰 그림 그리는 차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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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1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만난 차 감독은 "나이가 있어 그런지 내가 ‘일하고 싶다’고 말하면 높은 자리나 정치 욕심내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며 "이제껏 내가 해왔고 앞으로도 할 일은 오직 하나, 한국 축구가 더 좋은 방향으로 가도록 분위기를 바꾸고 새 물결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차 감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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