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골 넣고도 … 황의조는 여전히 배고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스포츠이슈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9골을 터뜨리며 금메달 획득의 주역이 된 황의조는 올해 한국 축구에서 가장 ‘핫’한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번 호주 원정에서 황의조를 주목할 수밖에 없다. 올해 소속팀(20골)과 대표팀(아시안게임 9골, A매치 1골)을 합쳐 30골을 터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