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적응? 세상 쓸데 없는 게 김연경 걱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스포츠이슈 |
김연경은 페네르바체에서 뛸 때보다 연봉이 뛰었고, 중국 국가대표 주팅(바키프방크)보다 좋은 조건으로 알려졌다. 김연경은 2016년 페네르바체에서 120만 유로(약 15억원·추정)을 받았고, 주팅은 지난해 135만 유로(17억원·추정)에 바키프방크와 계약했다. 김연경의 에이전시인 인스포코리아 임근혁 차장은 "세계선수권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