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나선 LPGA 대회, 맹타 휘두른 신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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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한 기… 댓글 0건 조회 5,600회 작성일 18-11-02 15:30본문
스포츠이슈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 나선 신지애(30)가 맹타를 휘두르면서 리더보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에 오른 유소연(28·7언더파)에게 1타 밀린 신지애가 LPGA 투어 대회에서 모처럼 리더보드 상단에 오르는 순간이었다. 올 시즌 JLPGA 투어 메이저 2승을 거두면서 상금 2위에 올라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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