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손흥민 빠진 벤투호의 공격 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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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준비하는 파울루 벤투(49 ·포르투갈) 감독은 부임 이후 첫 원정 A매치 2연전(17일 호주전 ·20일 우즈베키스탄전) 에서 핵심 공격수 대부분을 쓸 수 없다. 벤투 감독이 대체 공격수를 뽑지 않은 이유는 황의조라는 확실한 해결사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 9월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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