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감독 체제 저니맨, 2019시즌 준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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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야구단 서울 저니맨이 김민기(41) 감독 체제로 새출발했다. 김 감독은 투수 육성을 맡아 인천고 출신 사이드암 최종완, 넥센 출신 최민섭 선수 등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김민기 감독은 "잠재력 있는 투수들이 많아 기대된다. 이번 겨울 훈련 프로그램을 잘 견뎌내고 내년엔 새롭게 급부상하는 투수가 나올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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