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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폭로전에 외국인 코치도 가세 “선물도 뜯어진 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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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린 기자 댓글 0건 조회 7,928회 작성일 18-11-1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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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육회 소속인 김은정(28)·김영미(27)·김선영(25)·김경애(24)·김초희(22)는 이번 사태는 김경두(62)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과 그의 딸인 김민정 여자팀 감독, 사위인 장반석 감독 등 ‘가족 지도자들’ 탓에 발생했다고 했다. 팀 킴 소속 선수들은 "올림픽 기간 김민정 감독이 ‘인터뷰를 할 때 다른 말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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