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아더, SK 인천상륙작전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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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아더’ 제이미 로맥(33)이 홈런포를 앞세워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했다. 경기 전 트레이 힐만 SK 감독은 "홈런이 나오면 좋겠지만, 오늘 미세먼지가 많고, 공기가 정체돼 있다. 타구가 멀리 뻗어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걱정했다. 힐만 감독은 경기 전 "켈리는 LA 다저스의 클레이턴 커쇼 같은 선수다. 커쇼도 포스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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