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드래곤’ 이청용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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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소속팀과 대한축구협회의 합의에 따라 11월 A매치에 참여하지 않는 ‘공격 에이스’ 손흥민(26·토트넘)의 공백을 메울 대체 선수로 벤투 감독이 직접 고른 카드다. 벤투 감독은 이승우를 호주 원정에서 제외한 이유에 대해 "소속팀에서 활약이 미미하다는 점도 있지만, 대표팀 내 포지션 경쟁이 치열하다"며 "이승우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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