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노모·이승엽 … 한일 야구 영웅들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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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는 3일 산성동 147번지 일원에서 박찬호 기념관과 박찬호 골목길 개관식을 열었다. 2층엔 박 위원이 가장 오래 몸담았던 LA 다저스 구단 라커룸이 재현됐다. 이날 행사엔 주인공인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가족과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함께 뛰었던 일본인 투수 노모, 이승엽 KBO 홍보대사, 김선우 해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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