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서현숙, 헐렁한 의상에도 드러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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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서현숙 치어리더가 쌀쌀한 날씨에도 섹시한 몸매를 감추지 못했다. 서현숙은 자신의 SNS에 "으어아아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최근 FC서울 홈 경기 치어리더로 활동 중에 찍힌 사진으로 상의에 점퍼를 걸쳤지만, 날씬한 각선미만은 추위에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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