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가 살아야 한국시리즈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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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승부에서 어깨가 가장 무거운 선수는 양 팀의 에이스 김광현(30·SK)과 제이크 브리검(30·넥센)이다. 한화 이글스와의 준PO에선 타율 0.538(13타수 7안타)를 기록했지만, PO에선 타율이 0.182(11타수 2안타)로 떨어졌다. 로맥은 타율 0.125(16타수 2안타)·1홈런·1타점이고, 한동민(29)도 타율 0.125(16타수 2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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