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홀서 OB 7개, 14오버파 … 프로골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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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올해 KPGA투어에 데뷔한 늦깎이 신인 신경철(28)은 1일 제주 세인트포 골프앤리조트에서 개막한 KPGA 코리안투어 A+라이프 효담 제주오픈 1라운드 4번 홀(파4)에서 무려 18타를 기록했다. 1~3번홀에서 3연속 보기를 범했던 그는 4번 홀에서만 무려 18타를 기록하며 무너졌다. 한 홀에서만 OB 7개를 범한 건 KPGA 코리안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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