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한국기원 총재 사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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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총재는 사임의 글에서 "바라던 성과를 적잖이 이룬 이 시점이 자리를 비울 때라고 판단했다"며 "새로운 지도부 구성 문제 등은 5일 예정된 임시이사회에서 논의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5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한국 바둑의 발전이라는 소임을 맡아, 바라던 성과를 적잖이 이룬 이 시점이 자리를 비울 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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