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 장현수, 축구대표팀 아웃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스포츠이슈 |
병역 특례 봉사활동 서류를 조작한 수비수 장현수(28·FC 도쿄)가 축구대표팀 선발 자격을 영구적으로 박탈당했다. 서창희 대한축구협회 공정분과위원장은 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공정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장현수에 대해 영구히 국가대표 선발 자격을 박탈하고, 벌금 30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