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골 침묵 뒤 … 손흥민 드디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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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손흥민(26·토트넘)이 올 시즌 10경기 만에 골 침묵을 깨면서 활짝 웃었다. 대표팀을 포함하면 지난 8월20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키르기스스탄전 이후 73일 만이다. 지난 시즌 토트넘 소속으로 18골을 몰아쳤던 손흥민은 올 시즌 대표팀과 소속 팀을 오가는 강행군 속에 골 침묵이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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