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오른발 피로 골절...복귀 늦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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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프로농구 전주 KCC의 기둥 하승진(221cm)이 피로 골절 진단을 받았다. KCC 추승균 감독은 3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 인삼공사와 원정 경기에 앞서 인터뷰를 갖고 "하승진은 정밀검진 결과 오른쪽 복숭아뼈 부분 피로 골절 진단을 받았다. 당시엔 종아리 근육이 찢어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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