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위 파이터 함서희 "첫 한국 선수와 맞대결, 열심히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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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종합격투기 로드FC 여자 간판 파이터 함서희가 12월 15일 서울 홍은동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51 XX 대회를 앞두고 부활을 다짐했다. 함서희는 현재 아톰급(48kg급) 세계 랭킹 1위다. 항상 함서희는 상대를 물색할 때 외국 선수만 찾았지만, 이번엔 한국 선수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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