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의 가을야구, SK 에이스 김광현 피가 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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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소영 기… 댓글 0건 조회 7,682회 작성일 18-10-26 00:31본문
스포츠이슈 |
트레이 힐만 SK 감독은 25일 "메릴 켈리와 김광현을 두고 고민했지만, 김광현을 1차전 선발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수술 후 복귀하는 시즌이어서 몸 상태에 각별히 신경 썼다. 올해 7월 넥센에 합류한 해커는 19일 한화와 준PO 1차전에서 5와 3분의 1이닝 1실점(0자책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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