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직장운동경기부, 대형 유망주 품으며 더 탄탄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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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에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영입됐다. 남자 높이뛰기 부문에서 고등학생 가운데 최상위 랭킹에 속했던 최진우 선수를 포함해 10명의 선수가 새로 영입됐다. 용인시는 계약기간이 만료된 선수 8명과 재계약을 마치는 등 7개 종목 67명의 감독과 선수로 직장운동경기부 구성을 마쳤다.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은 ▲육상 최진우 ▲유도 김한수‧박희원 ▲조정 이상민‧이학범‧카메론마틴 로리 ▲볼링 박민서 ▲검도 김관수 ▲태권도 박인호‧차예은 등 10명이다. 이와 함께 시는 계약기간이 끝난 볼링과 유도, 검도 직장운동경기부 6명의 선수와 올해부터 시청 직장운동경기부로 소속이 바뀐 씨름팀 2명의 선수 등 총 8명의 선수와도 재계약했다. 전체 내용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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