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 그랑프리 2차 동메달, 김연아 이후 9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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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17·휘문고)이 김연아 이후 한국 선수 최초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메달을 따냈다. 차준환은 은퇴한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ISU 그랑프리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 포디움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그랑프리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2009년 11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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