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결 4년 만에 첫 우승, 최혜용 9년 전 역전패 데자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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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최혜용은 28일 제주도 핀크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KLPGA 투어 SK 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최종라운드를 2위와 3타 차 선두인 8언더파로 출발했다. 2014년 아시안게임 골프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박결은 프로 데뷔 후 4년만에 첫 우승을 안았다. 그러나 2009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9홀 혈투 끝에 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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